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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또삶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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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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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프로의여자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이혼 하는 과정과 불행했던 결혼생활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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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단 Yoon Da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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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완
지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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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Moon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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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씨클
예쁘지 않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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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동뱀딸기
강원도 오지에서 호남동을 그리워하는 호남동뱀딸기입니다. 대전-강원도 장거리연애를 하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남는 중이고 주말마다 이런저런 요리를 소박하게 차려 먹는 게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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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미온느
회려한 사람들 틈에 시든 꽃처럼 잊혀지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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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영
권소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