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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마음이 늙어 가지만 외모가 늙지 않아 괴로운 여자. 자기소개를 하기엔 아직 자기를 너무 모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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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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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전 언론계 종사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운다. 세상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감정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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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강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어쩌면 영원한 이방인일지도 모르는 삶의 일기처럼 세계의 곳곳을 떠 돌았던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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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만두
뭐 이런 걸 다 생각하나 하는 사람. 그 생각들을 모아 모아 씁니다. 덕분에 멘탈이 자주 바사삭 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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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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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이아빠
참새에게 침공당한 후 놈의 시중을 들고있지만 녀석을 내쫒을 날을 기다리며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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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graphy
사방을 둘러보면 온통 녹색인, 맑은 날 밤이면 은하수가 보이는 시골에서 자랐다. 사진을 좋아하지만, 걷다보니 펜기자가 됐다. 주말엔 시골, 평일엔 서울. 뭐든 어우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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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어쩌다보니 고양이 셋과 함께 살며 글을 쓴다. 독립출판으로 <마이 오운 시티, 요크>를 출간하고 말로만 몇 년 째 다음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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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onCottage
Merry go round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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