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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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s x maus
Just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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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제
한글 활자 디자이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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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작가, 피처에디터, 문화평론가, 라이프코치, 스쿠버다이빙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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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윤혜
경험주의자. 일로 예술에 대한 글을 쓰고 고쳐요. 낙으로는 머릿속 이야기들을 쓰고요. 푸른 눈의 동반자와 프랑스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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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씨
졸업식에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를 엄청 열심히 불렀는데 후자만 당첨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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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
사는 재미가 없으면 사는 재미라도 the-ed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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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환
여행하면서 술을 마시고, 술을 마시며 책을 읽는 양조사. 코스타리카 커피, 이탈리아 와인, 영국 맥주. 양조사의 식탁에 올려놓는 지극히 주관적인 셀렉션. 주관적 양조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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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
글쓰기와 테니스 중 하나라도 제대로 하고 싶은 사람.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공장을 짓다가 퍼블리, 매거진 B, 토스에서 글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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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좋음을 쉽게 느끼고, 싫음에 빠르게 반응하고, 싫음을 좋음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변덕스러운 삶. 이 재미진 삶을 나만 보기 아까워 글로 남기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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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판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