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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살롱
패션지에서 읽을거리를 위해 사람 만나고 원고 쓰다가, 광고회사에서 브랜드를 위해 사람 만나고 콘텐츠 만들다가, 이제는 나와 우리를 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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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그림이 좋아서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집밥에 진심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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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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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어느 날 문득 스스로를 알고 싶어져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제 삶과 제 눈으로 본 세상에 관해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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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킴
대학원생을 지나 시간강사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널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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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마시기를 사랑하는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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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엄마생활 슬엄생 리나
10년간 전업주부로 살던 평범한 여자가 '습관 크리에이터'로 사는 이야기🤍자기계발을 멈추지않는 엄마. 나는 내가 좋다. 나는 지금이 좋다. #비타30 #슬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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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제 심리학 글이 당신의 마음세계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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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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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스
혼자 있고 싶지만 외로운 건 싫어합니다. 저지르기를 좋아하지만 겁은 많습니다. 내 마음 나도 몰라 심리학을 전공한 후 심리에 대한 글을 쓰고 이야기를 하고 무언가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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