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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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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파레시아스트
20대 중반에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고서야 스스로 누구인지 묻기 시작한 불안한 존재. 나 자신도 모른 채 너를 안다고 말하는 불온한 존재가 되지 않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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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진미
한중진미의 브런치입니다. 문학과 클래식, 그리고 케이팝을 서로 엮어서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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