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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새
개발자. 글을 즐겁게 읽고 쓰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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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린
잡지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한 프리랜서입니다. 잡지에 이름 살짝 올려놓고 육아와 병행하고 있으며 소녀 감성과 아줌마 감성 중간 즈음에서 창작의 고통을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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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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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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