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잔별
글을 쓰면서 일상의 리듬과 감각을 깨웁니다. 요즘에는 불안과 상실,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씁니다.
구독
오스틴
1년에 돔페리뇽 한 병도 못 사 먹을 정도의 보통 샐러리맨. 5만원짜리 와인을 최대한 맛있게 음식과 페어링해서 먹고싶은 보통 미식가 @sj_in_everywhere
구독
누리달
밀레니얼 세대 결혼 18년 차. 못남 투성이 찌질한 마음을 기록합니다.
구독
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독
김상현
책을 쓰고 종종 강연을 다닙니다. 연남동에서 카페 공명과 출판사 필름을 운영중입니다.
구독
벨에포크
나의 결함에서 당신의 상처를 발견했으면, 나의 솔직함으로 당신이 치부라고 생각했던 것이 별것이 아니어졌으면, 나의 허세를 당신의 더 큰 허세로 이겨먹었으면 합니다
구독
브라이스와 줄리
연상연하 짝꿍이면서 부부. 읽고 듣고 보는 모든 것들을 좋아하고 또 함께 나누기를 좋아합니다. kye8544@naver.com, kunhlee90@naver.com
구독
마마킴
문화와 요리를 덕질하는 아줌마.
구독
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구독
주형원
<여행은 연애> 와 <사하라를 걷다>를 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에 살며, 프랑스 프로덕션에서 다큐와 전시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