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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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일
영화에 관한 다수의 기고와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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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완
기자, 경영자, 외래교수, 편집장, 투자유치 공무원, 기업 임원, 소통 전문 공무원을 거쳐서 노마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등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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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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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
감정만큼은 게으르지 않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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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
두 발로 다니는 아이들과 네 발로 다니는 두 녀석을 키우며 세련되지는 않지만 투박하고 소박한 글로 추억과 감사를 나누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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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손 내밀어 주는 소중한 친구. 옆에 없어도 든든한 느티나무 같은 글을써서 힘든상황에서 잘 이겨낼수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도록 도와드리는고 싶은 작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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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
벽돌(brick) 한 장을 쌓듯이, 저의 글을 한 편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뉴질랜드 살다 온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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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
메마르고 모자란, 결핍에 대한 소소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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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할 말도, 쓸 말도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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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쟁이 뚱냥조커
시와 정치, 철학과 음식에 대한 에세이를 씁니다
매일매일 읽고 쓰며 사는 소박한 꿈을 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