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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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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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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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비워야 채워짐을 깨닫고 아이와 둘이서 사는 싱글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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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koni
즐겁게 살지 않는 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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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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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민
인생을 가꿔가는 것, 현실과 낭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 사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걸어온 날들, 내 주변의 가까운 것들에 대한 생각을 글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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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밀
알라딘에서 책을 사고, 챙겨 보지 않아도 넷플릭스를 구독합니다. 씨네큐브의 상영 영화를 검색합니다. 언제든 무엇이라도 좋아할 준비를 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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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희
좋아하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하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우리를 더 먼 곳으로 데려다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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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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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옛날 음악을 즐겨 듣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