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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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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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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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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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김세현. 등단 시인. 명상가. 치유사. 별. 바람. 시. 융. 붓다. 지구별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세상의 중심을 향해 대활을 명중 시키는.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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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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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글을 읽고 쓰며, 시나브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와 세상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책과 맥주,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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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푸
자동차로 여행을 즐기고 아이들의 건강에 진심인 동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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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부부
디지털 유목민의 삶을 사는 자유로운 남편과 그 옆에서 더 자유로운 아내의 이야기. 세계여행을 하며 배우는 모든 것을 자유롭게 적고 있어요. 지금은 제주도에 정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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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씨
써낸 글만큼 살아낼 수 있길 바라요. 그만큼 같이 잘 살아가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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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선
글 쓰는 디자이너이자 자기발견 디렉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일, 전문성, 커리어의 본질을 연구합니다. 개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콘텐츠의 힘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