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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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꿈맘
2년씩 터울 삼남매 키우고 있답니다
책 읽기 좋아해요 소소한 일상속에서 감사하기
뭐든 조금씩 배워서 성장하기 멋진 엄마 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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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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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편지
노동과 일상, 관계는 길을 걷는 것처럼 스쳐갑니다. 남아 있는 것들, 지나간 것들을 마주하기 위해서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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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레
고양이와 함께 살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이카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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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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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하여... 오늘도 글을 쓰고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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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래
2022년에 퇴직했습니다. 퇴직 후 모든 일상이 글감이 되어 글로 반짝입니다. 평범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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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엽
길엽(吉葉)의 브런치입니다. 시니어들의 행복된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길엽 시니어 행복학교>를 세울 계획입니다. 노후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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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옥
수학강사/
공저 '<촌놈> 집, 이야기를 품다' 의 공저 글쓴이/
글쓰기 응모전 그림책에 관심 많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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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언니
꿀벌처럼 작고 조용하게 존재하지만 다정함으로 일상을 지키는 사람들을 애정합니다. 지역에 일하고 살고싶어 서울-군산 두집 살림 중인 새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