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
마음순례
심리치료사, 교양심리학 12권을 쓴 작가이고, 상담대학원에서 주로 정신분석학 과목을 가르침. 2016 수다떠는 남자, 2020 너의 화는 당연하다, 교양심리학 세종도서 2권 선정
-
식목제
때로 나무들은 아래로 내려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아래로 내려가 제 뿌리가 엉켜 있는 곳이 얼마나 어두운지 알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_ 이성복, <나무에 대하여> 중
-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
천경
천경은 “피로 써라. 그러면 피가 곧 넋임을 알게 될 것이다”라는 니체의 문장을 좋아한다.
-
하마글방
하마글방의 글들을 소개하는 브런치입니다. 작가 하미나 운영
-
김담요
시는 소리나는 그림이고 그림은 말 없는 시니까,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흘러가는 순간들 속에서 예술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이윤주
고쳐 쓰는 마음
-
유월의 초록
전 SBS 방송 작가, 에세이 <나이 들면 즐거운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출간, 팟캐스트 <도서관에서 수다떨기> 진행
-
나드
제대로 아프고, 정확하게 슬퍼하고, 넉넉하게 감사하고, 빠짐없이 감탄하기 위해 글을 쓴다.시민연극 [아파도 미안하지 않습니다] 출연. [아픈 몸, 무대에 서다] 공저
-
에디터C 최혜진
잡음 속에서 신호를 찾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