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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퇴사 후 나로 살기 위해 애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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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
내 감정, 내 방식으로. 국내 1위 멘탈케어 앱 트로스트 T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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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어
외로운 이들을 위한 심리학 에세이를 씁니다. Hi, D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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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NoNo
Cherry NoNo(Paowho Kumchuk)의 브런치입니다. 독립출판서적인 잡지빠순 그리고 메타후조에 참여했습니다. K-POP과 서브컬처 그리고 웹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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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Your Celine
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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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에 부딪히는 백마띠 여자이지만, 구관조처럼 넓은 세상을 날아다니며 내 스스로의 목소리를 때론 누군가의 목소리를 따라내며 함께 외쳐주고 싶은 작가 ‘율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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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를 좋아해요. 생각이 막혔을 땐 말 보단 글을, 인사이트가 부족할 땐 밖보단 책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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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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