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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몇 장까지만 보다가 떠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의 인생이라 매일 한 장씩 꾸준히 넘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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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저씨
중년의 취미부자 돌싱남 입니다. 때로는 즐겁게 때로는 외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제 일상과 생각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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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책방 그리고 구매
국내 최고의 구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취업, 이직, 그리고 우울증으로 인한 퇴사까지 다양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공유하면서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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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그냥 말은 잘하는데 마음속 찐 이야기는 털어놓지 못하는. 그래서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로 위로하고 위로받을 용기가 생긴 크리에이터 도도의 브런치입니다. (목요일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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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나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씩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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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숲
나르시시스트와 3개월 만에 이혼 후 새로운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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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리
이제 막 이혼한 싱글맘입니다. 방송작가였던, 다시 작가이고픈, 40대 대한민국 주부이자 아줌마! 나와 나에게 너무 소중한 아들과 함께 헤쳐나가야할 새로운 길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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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규김
이야기는 창조적인 영역입니다. 이야기를 만드는 것보다 그것을 읽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각자의 삶마다 다르기 때문에 창조적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쓰는 이유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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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뽕
꿈많은 몽상가, 세상 모든 엄마들이 누군가의 전부임을 말해주고픈 오지랖 불량엄마, 엄마의 편파적 엄마편이 되어주고픈 세상 어느곳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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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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