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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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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을
편집자. 늘 오들오들 떠는 인생. 완전히 잃어버릴까 두려워 적고 또 적기. 별거 아닌 모든 것들을 지독하게 붙들다가 별거 아닌 것이 하나 없는 세상에서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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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심
[나는시니어작가로새인생을산다]의저자.나의 이야기가 담기는 '글쓰기와 책 쓰기로' 노년을 인생의 마무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일궈내고 싶은 꿈을 조금씩 실현하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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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펄미
저의 다사다난했던 지난 날들을 기록하며 마음속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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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NE
Life is 10 % of what happens to me and 90% of how I react to it. 90%의 무궁한 가능성을 위해 잡종처럼 읽고 잡초처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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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피지
심리상담사/ 현재는 가족들과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일상이야기, 심리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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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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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이조영
쌩초보 경매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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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배
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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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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