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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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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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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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석
일상을 여행처럼,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직장인 20년차 민수석입니다. 현금흐름을 통해 직장인이라는 노예에서 벗어나 경제/시간/관계에 대한 자유를 이루는 과정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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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이
평생 J로 살다가, 갑자기 P로 살게 된. 평생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갑자기 영어를 배우는 학생이 된. 평생 한국에서만 살다가, 갑자기 미국에서 살게된 일상을 소소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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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런
어딜가나 아무거나 끄적이며 흔적(?) 남기는 철없는 신노년입니다. 밑줄치며 독서하는 게 유일한 취미 입니다. 실향민으로서 이산가족의 삶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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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후쿠오카에 거주하며 글을 씁니다. 진실한 마음을 담고 싶어 글을 씁니다. 온기를 주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긴 시간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글을 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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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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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obby
8년차 6급 공무원 퇴사, 현재는 메디컬 분야 학생입니다. 공무원 생활 관련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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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씨
커머스기업 인사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회사생활의 단편입니다. 조각을 모아 책으로 엮을 가능성을 기대하며 오늘도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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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맘
식당 1년만에 접고 캐나다 이민, 지구별 소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