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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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서 병난 여자
극도로 소심하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소수다. 그 가면을, 글을 통해 벗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용감해져 가고 있다고 믿는다. (하필)18년째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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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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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로사
가벼운 삶을 살고 싶어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을 가지면서 느꼈던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퇴근 후 정돈된 공간을 볼 때 가장 행복한 나는 미니멀 사피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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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영국 현지에서 브런치 작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Substack 음식 문화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4050 , 해외살이 하면서 느끼는 생각과 마음을 글로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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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