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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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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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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오스트리아에서 존버중인 Aki 혹은 박땡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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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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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rce
방황하는 30대 회사원입니다. 나와 우리의 장면, 이야기, 생각들을 나눕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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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집이 독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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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사 김지씨
고양이 두 마리의 집사, 가끔은 세 번째 고양이처럼 집안에 처박혀 있기를 좋아하는 17년차 소심쟁이 교사. 대학원을 쓸데없이 두 개나 다니고, 수업과 관련된 몇 권의 책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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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고 빈틈을 채워나가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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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곁에 머무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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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ItLover
[Delivering Ericness]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세상에 저만의 색을 입혀 기록, 전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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