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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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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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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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건축가 남편과 양평 문호리에 집을 지었습니다. 책 이야기도 나눕니다. 출판 편집자로 일했고 여섯 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마당 있는 집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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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카페, 커피, 마케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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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