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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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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손금
현직 소방공무원 입니다. 화재 예방 상식과 저의 화재출동 등의 경험담을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위험을 보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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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쉐르
하루가 지나면 잊혀질 수 있는 감정과 일을 섬세하고 예민한 시각으로 살아가는 제 경험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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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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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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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김슬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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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르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케이시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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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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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비
깨달음 그 이후의 풍경을 노래합니다. 인문학은 물리학과 한 점에서 만납니다. 그리하여 물리학을 베이스로 철학 글 쓰게 되었습니다. '씩씩한 철학 담론’이라고 명명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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