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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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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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ace
아주 깨끗하지도 않고, 성공보다는 실패가 더 많은 지극히 일반적인 한 사람이, 그래도 그 안에서 찬찬히 행복을, 소소한 만족을 바라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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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늘보
현대무용 9년차, 피아노 2년차 취미러. 문화예술 잡덕. 예술과 삶에 대해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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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하
20대 후반, 점차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걸까? 난 아직 처음인 게 너무 많다. 난 이제서야 온전히 ‘나’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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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재수
산책을 시작하면서 떠오르는 과거 인연들로부터 느끼는 감정과 변화하는 제 일상을 글로 담았습니다. 산책 중입니다.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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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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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인생에서 느낀 달고 쓴 감정들을 여과없이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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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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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미국 애리조나 주에 정착하고 현지 회사에서 일 하고 있는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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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ertalknet
독일 예나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졸업, 유럽축구연맹 지도자 자격증 B, 축구훈련, 축구전술,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