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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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독자
아직은 글을 읽는 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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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반짝
책만 보는 바보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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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해랑
때늦은 사진에 재미붙여 떠돌아 다니며 사람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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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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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책을 팔아 돈을 법니다. 요즘은 은퇴한 엄마에게 수영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나의 노동과 몸에 대해 씁니다.| myslowswimm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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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
20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2021년 금융공기업을 퇴사한 전업맘입니다. 책 읽기, 글쓰기, 그림, 운동을 좋아하며, '인생'이라는 예술작품을 매일매일 조금씩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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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랑
경험주의자, 세상에 하고 싶은게 너무 많고 다 찍먹해봐야 직성이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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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일
물 위에서 수영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물 속에서 수영을 그리려 합니다. 수영이 주는 감동과 행복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따라오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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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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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직장인에 대한 생각을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