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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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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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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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우리 아이 첫 유럽 미술관 여행>, <한 권으로 만나는 영국 미술>, <한 권으로 만나는 프랑스 미술> 출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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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윤작가
올해 대학 신입생이 된 딸과 꽤 오래 전 조기유학을 했던 경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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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작가
힘들고 괴로웠던 일들이 여행이 끝나고 나면 그 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 것을 좋아합니다. 여행이 부리는 장난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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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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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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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아빠
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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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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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요리하는 글쓰는 이, 푸드 에디터, 번역가. 전 <쿠켄> 에디터.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프랑스요리 전공. 저서 <온갖 날의 미식 여행>, 번역 <풍미 사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