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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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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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ia
안녕하세요. Olivia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살림, 삶속에서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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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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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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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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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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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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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크래프터
외국계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을 거쳐 대학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가정, 자유에 대하여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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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혜
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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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상희
그때그때 쓰고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여행, 일상, 단순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