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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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꽂쌤
한국상담심리학회 수퍼바이저, 교육학 박사(상담심리전공), 상담심리전문가, '하나에 꽂히는 사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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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주
안녕하세요, 저는 임상심리전문가 최효주 입니다. 남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자 누군가의 아내이기도 하고요, 여전히 우리 엄마의 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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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방
심리상담가로 살아가는 성실한 직업인입니다. 함께하는 관계와 홀로서는 경계 모두에 관심이 많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마음의 방>에서 내담자들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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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2007년부터 임상을 시작한 18년차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자의 무거운 역할을 늘 새기며 연구하고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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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늘 넘어지는 마음이지만 함께라는 용기로 살아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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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심리상담을 위한 자연어 처리와 기계학습을 연구합니다. 취미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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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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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현
상담심리전문가, 보석 같은 딸의 엄마입니다. 은평 구파발역 근처에서 '안신동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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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가족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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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사회문제,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임상심리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