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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런던
런던생활 8년차. 영국 광고회사에서 글로벌 디렉터로 일하며, 퇴근 후 런던 베이스의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인사이트, 비지니스 아이디어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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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
북유럽 승무원. 내향인. 매일 반복되는 삶이 싫어 다시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여행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쉽게 쓰고 쉽게 읽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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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폴리
니트웨어 디자이너. 뉴욕에서 유니콘씨와 비싼 월세에 호달달 살고 있습니다. 땅 사서 이쁜 집을 짓고 우리끼리 사는게 목표. (요즘은 BTS 덕질로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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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link
디자이너를 위한 선별제 포트폴리오인 윌링크입니다. 저희의 궁극적 목표는 실력있는 디자이너들과 함께 더 나은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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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상
영어 전문 원서를 원어민 대학원생처럼 읽고 쓰는 일(강의, 작가)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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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ANTH
<나는9급공무원입니다> , <서른의 휴직> 을 썼습니다. 저의 삶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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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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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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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브라운
글로벌 컨설팅펌, 국내 대기업에서 전략 기획 마케팅을 담당한 25년차 직장인. 미국 MBA를 취득한 단기 유학파로 영어는 잘 못함. 조언은 잘하지만 막상 본인은 잘 못하는 훈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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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종결자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독일을 즐기는 건배사' 저자. 해외에서 8년 넘게 밥벌이 하다 국내로 돌아와 내 나이가 이제 적지 않다는 것을 실감하고 정신차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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