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6명
-
권미숙 날마다 채색옷만 입고 살줄 알았습니다 이제서야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깨닫고 삶을 해석할줄도 알게 되었습니다. 5060세대들의 추억과 제 이야기도 쓰고 싶어요.
-
트로츠뎀
오늘도 쓸 생각 중!
-
김희영
김희영의 브런치입니다.
-
박주영
박주영의 브런치입니다.
-
박준택
대전에서 손바닥만한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상을 소재 삼아 편안하고 코믹하게 쓰되, 그 안에 감동과 교훈을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앙 관련 글도 종종 쓰고 있습니다.
-
소통강사김종분
소통강사김종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
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
LEONATO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
포레스트 블루 작가지망생, 푸른 작은 숲
-
우나리
속에 담아두지 않고 털어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