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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하 20년 차 영어 교사. 반짝하며 곁을 스친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글로 담아두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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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쟁)爭하고 해뜰날이 오려나 싶습니다. 생이란게 끊임없는 투쟁의 연속일런지요. 다투고 또 다투고가 아니라 보살피고 보살펴야할 것들 때문에 해가 번쩍 뜨기를 기다리는 셈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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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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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북
"안녕하세요, 로그북입니다. '일상 속의 서재'에서 저는 일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책, 영화, 그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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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일상
이성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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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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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r
jmbr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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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 작은책상
자연에서 마을살이, 그 안에서 읽고 쓰며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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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용원맘
지현용원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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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채식지향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레시피를 개발 중 입니다. 하루 한 끼는 비건으로, 전반적으론 페스코채식, 식단의 70%는 식물성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