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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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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년
슬픔은 더 큰 슬픔을 발견함으로서 치유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상처와 슬픔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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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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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n
기억의 조각이 지닌 온도를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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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
북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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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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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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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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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3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크리에이터입니다. 삶이 글이 되고 글이 삶이 되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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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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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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