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3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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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자까
익명자까입니다. 아는 사람에게는 알려주고 싶지 않은 사적인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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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
언제부턴가 명확함보다 명확하지않음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글도 두루뭉실하게 쓰고 싶습니다. 어휘, 문장, 문단, 글에서 숨은 그림 찾기 하듯이 쓰고 또 읽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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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줌마
초등교사로 36년간 재직 후 명퇴했다. 미니멀리즘으로 삶의 틀을 바꾸고, 해운대로 이사했다. 매일 산책하고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한 글밭을 가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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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교 회계사
뉴질랜드 공인회계사 & immigration adviser 이정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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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물효원
웃고사는 삶이 돈 많은 삶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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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정
서양미술사학자로서 강의, 저술, 큐레이팅을 통해 예술의 즐거움을 쉽게 전하고자합니다. 누구나 예술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깊이 있지만 재미있는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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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
깊을 얘기를 신화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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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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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리
김남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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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룰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