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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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심부전을 앓다 떠나신 아빠가 그리워서 글로 남기기로 했어요. 아빠가 떠나고 안 좋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언젠가 웃을 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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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찐공감을 하고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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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꽃이 있고, 사진이 있고, 편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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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고래
심연을 응시하는 고래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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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ah
아무것도 걸림이 없는 레알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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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오리
드라마 작가를 꿈꾸던 20대가 어느새 40대 애 엄마에 싱글맘,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글 쓰는 게 재밌는, 아직도 꿈꾸고픈 O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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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헤브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유산 남기는 생을 모토로 삽니다 아프리카, 미국,대만,중국,캐나다 일본,캄보디아,태국을 여행하였고 코딩,독서,자연여행 그림 신앙에 집중합니다 Jesu Ju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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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저는 6살 뇌성마비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아이엄마 입니다. 아픈 아이를 키우면서 마주한 여러가지 감정들과 경험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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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shine
한때 서울시 초등 교사였던, 현재 미국 주립대학교 교육학 교수. 워킹맘, 외국인 노동자, 그리고 교육자로써의 경험과 관점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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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월장금이
도시를 좋아하지만 영국시골에 살게 된 사람. 여전히 적응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