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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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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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
어제보다 나아지고 싶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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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팬지꽃과 펜(pen), 지(纸)를 사랑하는 40대 직장맘,관심분야는 재테크와 교육, 자기계발,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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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마드 노을
11년 다닌 정년보장직장을 퇴사한 백수. 인생모토는 복세편살, 놀듯이 즐겁고 자유롭게 사는 놀마드가 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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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결혼 생활 10년 차. 현 어부의 아내. 행복힌 부부관계를 이야기하는 자칭 결혼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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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원
자주 계획하고 자주 좌절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는 사람. 꼬박이들과 좌충우돌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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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2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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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
행복한 글쟁이 '예티'입니다. 감동과 신뢰로 마음을 울리고, 행복과 도움을 전하는 글을 씁니다. 함께 웃고 성장하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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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결혼 4년 차, 연년생 두 딸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투자 사기로 모아둔 돈을 잃고 억대 빚이 생겼습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헤쳐나가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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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미녀모친
이자는 교육비, 배당은 여행비, 원금으로 노후를 준비합니다. 하고 싶은 말을 글로 중얼거리는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