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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테
독서를 좋아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레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고양이를 키웁니다. 새벽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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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숙
그냥 묵묵히 살아가면서 보고 느낀 것을 마음 담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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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퀸 이지
시간, 장소, 돈, 의지...에도 흔들리지 않는 '몸-맘-삶'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일하며 몸 쓰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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