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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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블루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25년째 남의나라 살이 중입니다. 책과, 음악과, 고양이만 있다면 세상 행복합니다.
혜월당 시인의 다산초당 아호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부산 강서구에서 다산초당논술원 운영. 문예창작/대입/편입/임용논술지도. sky/in서울/창작영재 다수 배출. 자소서 논문 컨설팅.
순례자 인생은 누구나 순례자가 아닐까요? 한국을 떠나 10여년을 돌다가 제자리로 왔어요. <귀천>처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아름다웠다고 말하려고, 기억을 되살리고 있어요.
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인영 글쓰고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74문학소녀
생각하는 프니 생각하는 프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어른도 쉼없이 흔들립니다. 어른도 하릴없이 불안합니다. 두번째 사춘기를 맞아 다시 성장하려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될 준비를 합니다.
옥대장 책과 사람을 이어주는 애서가, 문헌정보학을 전공했지만 사서가 아닌 독서이끄미로 활동중인 책벗뜰 대표. 많은 사람들에게 책으로 이어지는 세상의 길잡이가 되고 싶습니다.
동글동글 동글동글의 브런치입니다.
미친 PD MBC 스포츠+ PD. 인문학과 스포츠에 미친 사람이에요. 인문학과 스포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삶에 대해서도요.
당이 1. 소심하고 게으르지만 필요하다면 놀랍도록 대담하고 성실해지는 사람. 2.텍스트 중독자. 3. 영어교육필드 종사 19년 차. 4. 개 3마리 보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