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3명
-
한결 버티어내기
-
려원 쓰는 시간은 내안의 나를 만나는 일입니다.시,에세이, 산문,언론기고 여러 장르의 글을 씁니다
-
별사탕 시각장애인엄마와 두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
-
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
롱혼
S사 엔지니어, 어학원원장, IT기업 CEO로 살아 왔습니다. 이제는 '롱혼' 원명호 이야기를 하렵니다. (롱혼의 일상은 웹사이트 URL로 따로 전합니다)
-
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
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
김재호
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
-
희무
희끄무레 (HKMR) 검정색인지 흰색인지 모르겠습니다. 중용의 가치를 추구하며, 희끄무레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
효롱이 책과 글쓰기를 좋아해서 부산 독서모임 <해운대 독서살롱>을 카카오 오픈방 및 오프라인 활동 중. 실제 독서모임 이야기를 글로 씀. <늦깎이들을 위한 초능률공부비법>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