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2명
-
하늘에는별땅에는꽃
글을 써 봅니다. 때로는 달려도 봅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이것들을 하는 이 시간, 순간은 오로지 나 자신만을 위해 시간을 써 봅니다.
-
지니
그래도 사랑이 답이라고 믿습니다. 흔들리기 쉬운 시대에 크고 작은 것들을 사랑의 시선으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
끼라
K-POP, 타투, 요가, 슬램덩크와 밀접하게 사는 출판편집자
-
마하쌤
그림책과 영화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글쓰기로 자기 성찰을 이끌어내는 사람입니다. 심리 에세이 '마음이 하찮니'를 썼습니다. 지금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 과정 중입니다.
-
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
레니
긴 이혼소송 마치고 잘 살고 있는 30대 워킹맘입니다.
검색해도 방법을 찾을 수 없던 어려움, 몸으로 부딪쳐 배운 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씁니다.
-
박초롱
계간지 <딴짓> 발행인, 팟캐스트 <큰일은 여자가 해야지> 운영자, <어른이 되면 단골바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지, <우리 직업은 미래형이라서요>, <딴짓 좀 하겠습니다>등을 썼어
-
윤자Lee
더 많이 읽고 옮기고 쓰고픈 호랑이띠 여자 사람. 두 아들은 저를 이윤정 사우루스라고 불러요.
-
홍아미
여행 에세이스트
-
마몬도
심리학 전공자이지만 말이 많아 내 마음은 다른 말로 종종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