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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Sooha
now and here. 일상을 소중히 대접하고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발견하며 살아갑니다. 오늘이 쌓여 인생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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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사장
전통문화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향유되는 문화이자, 물려주어야 할 유산입니다.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향유하고 소비하는 사람들도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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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도쿄에 사는 서울사람입니다. 작은 책방과 카페, 산책로가 있는 사랑스러운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학생부터 좋아하던 브랜드에서 일하는 성공한 덕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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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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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오이사
추리/미스테리/로맨스를 넘나드는 '익명'의 웹소설 작가. 글을 매우 사랑하므로 웹소설 뿐만 아니라 [삼육오이사]라는 필명으로 시, 소설, 레시피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펜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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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제 팔자에 스타트업을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어쩌다 요트선수까지. 인생 참 알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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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철학, 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직업은 중구난방인 현대인. 팔방미인이거나 망캐. 인칭대명사 '그'를 모든 성별에 쓴다. 매일 밤 몸에 달라붙은 공포와 불안을 하나하나 떼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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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필
날카로운 필력, 아니고 날림필체. 모두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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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호수
전 국어교사. <안녕, 나의 한옥집> 2021년 11월 출간. 2022년 11월 <오토바이 타는 여자> 출간. <밤호수의 에세이클럽> 6기 진행중! 미국 메릴랜드주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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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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