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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
인생과 인생에 대한 숱한 고민들을 글로 풀어냅니다. 늘 사랑하는 인생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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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아직 철들지 않은 30년차 직장인입니다. 읽고 쓰고 산책하며 살고 있습니다. 철없는 아줌마의 성장이야기로 소소한 일상 이야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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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둥이
꽃을 잔뜩 키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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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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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풍성한 삶을 꿈꾸는 글쓰는 줄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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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노을
읽고 쓰는 것이 삶이자 업이었던 사람. 징글징글한 글쓰기지만, 그럼에도 놓고 싶지 않은 이유는 그로 말미암아 작은 기쁨을 화사하게 피워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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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부니
쓰기, 멍 때리기, 나무 냄새 맡기를 좋아합니다. 차분한 성격만큼 차분하게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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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당신의 마음에 나의 이야기가 닿아 치유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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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뮤
편집자,기자로 일하며 다른 이에 관해 10년 간 글을 써왔어요. 3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요. 회복하기 위해 서울을 떠나 산밑으로 오게 되었네요. 이제야 저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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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쌤 Helen 꿈꾸는 암환자
17cm가 넘는 전이암을 떼어낸 후 6번의 항암치료, 28번의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 후 추가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료로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는 약사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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