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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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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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양
소설 <레스토랑 만테까레는 오픈중>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나를 좋아했으면>의 작가. 우연양의 이름으로 글을 쓰고, 김동진이란 이름으로 요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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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정
중국 후난대학교 디자인과 조교수, 차이나디자인랩 대표chinadesig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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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돌
'꾸준한 글쓰기'를 꿈꾸는 '영어교육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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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직장인 n년차. 밝은 편이지만 염세적임. pharm.artist.re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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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씨앗
느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육아.여행.일상을 기록하고 ,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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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라
작가, 블로거,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설 OST 음반 제작, 아트워크 디자인, 다큐멘터리 작가 등으로 살았지만 작가라는 직업을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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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기획하는 사진작가, 아들 엄마, 고양이 집사입니다. 자연의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 ’Breathe Again'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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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인
일상적이면서도 좋은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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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멈춰지는 날 애써 외면 하며 지나온 발자국의 맹신을 경계하고 평범한 삶에 대한 지나친 애정으로 다름 아닌 나를 가장 혐오하고 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