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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기자
스웨덴의 흔한 마케터. 신문사 생활을 접고 룬드대에서 서비스경영, 관광학을 공부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일하고 틈틈이 글을 쓰며 밥벌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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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서식자
취재하고 글쓰며 살아가는 광화문 서식자. 카카오톡 감옥 시달리다 카카오 분석한 <커넥트 에브리씽> 저술(국회도서관 추천 과학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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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끝
기자로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글 쓰는 일을 합니다. 여태껏 그래왔듯이 늘 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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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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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경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칼럼 '김희경 기자의 컬처 insight' 연재 중. 콘텐츠와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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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러너
마감노동 종사자.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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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see
이것은 언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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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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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
불안(정)노동자, 우울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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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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