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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글로나마 적어내리는 사람, 크고 작은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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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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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스물 둘부터 이어진 나의 여정. 아픔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날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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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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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내 나이 마흔.. 정신 건강을 위해 노력 중... 시댁에는 내려놓기, 친구와는 차분해지기, 아들과 함께 인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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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
이 시대의 나쁜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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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먼지 쌓인 아무말, 의식의 흐름 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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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엉이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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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
외국에서 살며, 육아와 일도 하고 있는 워킹맘. 나름 내 인생에 야무진 선택을 하고 살아왔었는데, 외국에 있어서 시댁을 체크 못해버렸네! 대한민국 최악의 시댁을 만난 며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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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아이는 셋, 결혼 10년째, 그 중 주말 부부로 6년째 살고 있는 30대 여자의 입장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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