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4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42
명
김츄르
소박하지만 근사하고자 발버둥치며, 지금 여기 현재의 삶에 충실한 사람. 구옥 빌라를 사서 내 멋대로 꾸미고 있습니다.
구독
소풍
날마다 버킷리스트 실행 중. 아티스트 웨이 실행중. 삶을 나만의 예술로 만들고 싶습니다.매일을 소풍처럼 설레며 살고 싶습니다. 글쓰기로 나를 돌보고 새롭게 찾고 있습니다.
구독
송민승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구독
잎새
읽고 쓰고 일하는 사람
구독
외과의사 닥터오
외과의사 닥터오의 브런치입니다. 의사와 환자의 소중한 인연과 그속에 녹아있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구독
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구독
김경태
작가 김경태의 브런치입니다. 책을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글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읽은 책이 늘어갈수록 생각은 무르익고 쓰게된 글이 늘어갈수록 사상은 유연해집니다.
구독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구독
필더필즈
Feel & 筆 the pills. 약에 얽힌 B급 감성 추억을 이야기하는 약사입니다.
구독
뮌헨의 마리
뮌헨에서 암투병을 하며 글을 씁니다. <기억의 산책><문학이 이유도 없이 나를> 등 다수의 브런치북이 있습니다.(프로필 사진은 알렉스 카츠 Alex Katz.)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