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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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담
윤담의 브런치. 직장인. 글쓰기로 찾는 나다운 삶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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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ime
남들 하는 고민 하면서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딴짓을 너무 좋아합니다. 출근, 퇴근,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항상 새로운 딴짓을 꿈꿉니다. 딴짓을 성공해서 시간을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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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김화숙
《내 몸은 내가 접수한다》《숙덕숙덕 사모의 그림자 탈출기》"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고 누구나 한 번은 길을 만든다." #간암자연치유 #B형간염항체 #교회너머예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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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나는 나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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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추리우먼
25년 차 직장인, 미술하는 두 딸의 엄마, 요리 잘하는 남자의 아내, 책읽고 글쓰는 여인, 스테르담 <글로 모인 사이6>공동 출간, <그래도 직장은 다녀야지> 단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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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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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쌤
교실은 하나의 영화와 같습니다. 현실이 맞나 싶을 정도죠. 짱쌤입니다. 우리 아이들 이야기 함께 나눠볼까 합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제 이야기도 해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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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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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김
기자로 일하면서 글을 쓰고 팟캐스트를 하는 등 여러 시도를 합니다. 책 쓰기도 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금융 관련, 2023년에는 ChatGPT와 금리 관련 책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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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
그니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아동심리치료 전공자로, 현재 아동가족상담센터 스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전공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육아서를 집필 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