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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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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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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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 북극에 도착한 황제펭귄
기록하고 싶은 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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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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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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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삐딱하게 솟은 탑 아래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있어요. 배우면서 쓰고, 쓰면서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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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샘물
유럽여행 전문가. 블로거로 활동을 시작하여, 여행 컨텐츠에 음악과 미술 그리고 먹거리를 더해 글을 쓰고 있다. 특히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여행 정보를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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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근 30여년간 통신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제는 일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아니라 쉼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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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
서툰 마음을 담아 글을 적고 감정을 풀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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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한국에서 직장을 그만두고 캐나다로 홀로 이민 와서, 지금은 '불혹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사진작가, 미니멀리스트, 외국인 노동자, 생각많은 인프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