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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
이끌어 가는 삶을 위해 이번 생에 그냥 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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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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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웅
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조금은 공을 들여 읽어내야 하는 책들을 선호합니다. 책과 일상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유한 감상들을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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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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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싸부
지금은 내가 글을 쓰지만 언젠간 글이 나를 쓰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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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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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인간
읽고 쓰고 그리는 사진작가. 일본의 작은 사진관에서 삶과 사진을 어루만지는 일을 한다. 일본인 남편과 시부모님 두 딸과 함께 한 지붕 여섯 식구의 지지고 볶는 일상을 글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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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육아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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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
느리게 걷기의 브런치입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이 곳에 왔습니다. 내가 나를 치유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와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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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선
2005년부터 국제학교 미술 교사입니다. 한국, 폴란드, 아제르바이잔에 이어 노르웨이에 살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가르치는 일 외에 그림과 글로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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