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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입니다
다시금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분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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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un
UX 라이터. UX 라이팅 개론서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의 저자. 사실은 (전)동아시아 면류학자 (현)식이조절 실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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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 GUI / BX 디자이너, 에디터(Surfit, Wepick, Pi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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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삶을 연구하는 5년차 UX 디자이너입니다. 협업제안이나 가벼운 커피챗은 제안하기를 통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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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길
문학을 공부하고 디자인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직무와 도메인을 넘나드는 메타 참견을 좋아합니다.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디자인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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