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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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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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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성공보다 성장을, 부유보다 자유를, 향유하는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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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해외살이 20년차 무엇이든 배우는게 즐거운 사람입니다. 그동안 써왔던 글과 생각들을 하나씩 이곳에 옮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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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휘서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미니멀 라이프로 전환한 전직 패션 에디터. 애서가이자 심미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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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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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호
되돌아 보면 내 인생은 도전과 모험의 연속이다. 가끔 자신에게 질문한다.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하겠냐고.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다. 브런치를 통해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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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미
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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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킬러
스위스에서 살아가며 사람과 사회를 관찰하는 꽁치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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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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