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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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부마
마흔 전엔 세상을 모험하며 나를 탐구했고, 마흔 이후엔 그 여정에서 얻은 생각들을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삶을 여행처럼 살면서, 하나하나 소중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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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서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 살짝 쌀쌀한 바람이 주는 행복이 샤넬 백 보다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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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희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적당히 애쓰며 살기.
오롯이, 행복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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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띠
오늘을 사는 평범한 딸 둘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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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안녕하세요. 6년차 대리로 근무중인 직장인입니다. 6년동안 월급 저축으로만 2억을 모았습니다. '돈'이라는 주제로 이천만 직장인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을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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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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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그녀
교육에 관한 탐구를 즐기는 15년 차 초등 교사이자 9년 차 두 아이의 엄마. 교실과 가정에서 ‘교육 덕질’을 적용하며 웃고 우는 생활을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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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나
평범한 직장인으로
부자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16년차 직장인
5년차 초보 아빠
부동산 덕후
개인 투자자
재테크 부캐 ‘옆반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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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씨
작은 시골집과 마당을 가꿉니다. 읽고 쓰고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 서점 주인이 되는 꿈이 있습니다. 독립출판 에세이집 <오늘의 밥값>, <어쩌다 마당 일기>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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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