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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해랑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를 예찬 합니다. 독서가 세상문을 여는 가장 큰 힘이라 믿고 아이들과 읽고 쓰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슬초 브런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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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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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영화 리뷰글 쓰는 게 취미인 인프제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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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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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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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기획자이자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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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
32년의 조직생활을 (금융, 농업) 마치고, 두려움과 설레임 속에서 또 다른 삶을 열심히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들을 글로 표현하며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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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랖
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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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윤강사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멈춰 버린 시간이 3년입니다. 소소한 일상은 놓쳤지만, 일생을 살아갈 긍정의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 힘과 에너지를 나누는 치유 에세이를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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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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