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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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벼랑 끝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는 걸 취미로 합니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씁니다. 영화리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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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리사
알차고 재미있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평소엔 바이오/제약 변리사로 일해요. 민코의 블로그에서도 다양한 얘기를 나눠요.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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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호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삶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열어주길 기대하며 틈틈이 끄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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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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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양
창의성과 전략을 결합한 결과물을 글을 통해 전하고,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글작가이자 콘텐츠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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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옹
은퇴 후의 삶을 살아가며, 책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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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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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리셋
외국계 기업에서 10년 이상 B2B 영업 및 사업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이자, 6살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일상 속에서 감사와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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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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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낭만파 시인이자 작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촉매제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까만 종이 위 하얀 글자의 대조처럼 깊고도 아이러니한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